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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캐릭터와 그들의 여정을 통해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발견하고, 웃음과 따스한 위로를 선사하는 소설입니다.
웃음, 따스함, 그리고 인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됩니다.
제44회 '메종 드 라 프레스' 상 수상작으로, 아녜스 르디그의 장편소설이다. 30년간 산 아내와 결별한 폴, 젊은 홀아비 제롬, 스무 살의 슈퍼 계산원 줄리, 그리고 그녀의 아들 뤼도빅. 이렇게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네 사람이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기적 같은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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