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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생이 태어난 후 누나 유니의 감정과 행동을 공감가며 그려내며, 어린 시절 형제자매 간의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오둘 작가의 매력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은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해주고, 손태웅 작가는 유머와 지혜를 섞어 이야기를 풀어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형제자매 간의 이해와 연민을 증진시키고, 유니의 인내심과 성장 과정을 통해 삶의 교훈을 배울 수 있다.
동생이 태어났을 때 일반적으로 갖는 아이들의 심리와 행동을 자연스럽게 그려낸 책이다. 특히 동생 와니가 태어나면서 행복하지 못한 누나 유니의 심정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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