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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현대 사회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며, 우리가 외면하고 싶어하는 현실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김이은 작가의 집요한 시선과 공감가는 서술 방식은 독자들이 주인공들의 삶에 몰입하게 만듭니다.
공감 능력 향상,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인식 제고, 인간 조건에 대한 깊은 이해
소설집 <마다가스카르 자살예방센터>, <코끼리가 떴다>, <어쩔까나>를 통해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끈끈하게 삶을 지탱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온 김이은 작가의 장편소설. 2002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후 12년 만에 펴내는 첫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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