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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네루다가 칠십 노인으로서 남긴 마지막 작품으로, 그의 독특한 직관과 풍부한 직감을 통해 평범하고 일상적인 만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정현종이 번역한 이 책은 네루다의 시를 한국어 사용자들에게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줍니다.
네루다의 시는 독자의 감성을 자극하고, 주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며, 일상 속에서 영감을 찾게 도와줍니다.
파블로 네루다 시집. 번역은 네루다 메달을 받은 정현종 시인이 맡았다. 시집은 파란만장한 역사적 소용돌이 속 한데 뜨겁게 휘몰렸던 시인이 칠십 노인의 펜으로 그릴 수 있는 온갖 물음표들은 죄다 넣은 듯 모두 300개가 넘는 질문들에 둘러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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