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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 밀란 쿤테라의 예술가 및 작품들과의 독특한 만남을 통해 영감을 주고 통찰력 있는 에세이 모음집입니다. 그의 경험과 성찰은 문학, 연극, 음악에 대한 그의 사랑과 감탄을 드러내며, 다양한 분야의 예술 애호가들에게 매혹적인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쿤테라의 경험을 통해 다양한 예술 형태와 그 창조자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새로운 관점과 감상을 얻게 될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관심사와 열정을 더 깊이 파고들고 창의성을 자극하는 영감을 받게 됩니다.
<소설의 기술>, <배반의 약속>, <커튼> 에 이은 밀란 쿤테라의 네 번째 에세이. 전작들이 쿤데라 소설의 정체성, 중부 유럽 소설의 현재 위치, 나아가 소설이라는 예술 장르의 의미를 말하고자 했다면 이 작품은 쿤데라 인생에 잊지 못할 방점을 찍어 준 예술가, 혹은 예술 작품들과의 “스파크고 섬광이고 우연”인 만남들, 작품 발문을 인용하자면 그의 “성찰과의, 추억과의, 오랜 주제와의, 오랜 사랑과의 만남”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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