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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신자유주의의 심리정치라는 독특한 관점을 제시하며, 우리의 욕망과 의지를 조작하고 착취하는 방식을 드러냅니다. 한병철은 우리가 평소 자각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진단하고 사고 구조를 뒤흔드는 화두를 던집니다. 그의 통찰력 있는 분석과 매력적인 글쓰기는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만듭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들의 욕망과 의지를 조작당하고 착취당할 가능성을 인식하게 하여, 더 정보에 근거한 결정을 내리고 자신의 삶을 통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신자유주의의 심리정치와 그 영향력에 대해 토론하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한국에 소개되는 그의 다섯번째 책. 전작 <피로사회>에서 ‘해야 한다’를 넘어 ‘할 수 있다’라는 성과사회의 명령 아래 소진되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관찰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그 논의들의 연장선상에서 신자유주의는 우리를 어떻게 지배하는가라는 물음에 깊이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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