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야생화를 자수로 표현한 이 책은 우리 주변의 자연을 감상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불러일으킵니다. 저자의 섬세한 손길과 각 꽃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자연과의 연결고리를 다시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자연에 대한 감사함 증대, 추억과 그리움의 향수, 그리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위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야생화를 자수로 놓는다. 저자의 말대로라면 마음 속 지키지 못한 약속과 기억해야 할 그 모든 것이 우리의 꽃, 야생화로 피었다고 한다. 그런 야생화를 더 곁에 두고 싶어 저자는 한 땀 한 땀 수를 놓는다. 어쩌면 자수하면 진부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의 꽃을 자수로 놓는 저자의 손길을 따라가다 보면 ‘그 어떤 화려한 꽃보다 더 아름답다’는 생각을 갖게 될 것이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