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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의 소설
공감 능력 향상, 감정 지능 증진, 인간 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 발견.
김인숙은 삶의 상처 속에서 소통의 실마리를 찾아나가는 작가이다. 그녀는 1983년 등단한 이래 현재까지 놀라운 생산성을 보여주고 있다. <칼에 찔린 자국>은 성인이 되어서야 자신을 돌아보게 된 중년 남자가 느끼는 상실감에 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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