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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녕의 장편소설
상실감과 외로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간 존재의 구원 가능성을 발견하며, 새로운 유사 가족의 형태를 모색해보세요.
풍부한 상징과 시적인 문체로 존재의 구원 가능성을 탐색해온 작가 윤대녕의 장편소설. 삶의 의미를 향한 허기, 이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과 고요히 찾아드는 희망을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바탕으로 그려낸 작품 <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 이후 꼭 11년 만의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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