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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섬세한 그림과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매력적인 동화입니다. 연이와 칠성이의 이야기는 관습이나 죽음마저도 초월하는 사랑의 힘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연이와 칠성이의 이야기로 인해 독자들은 사랑에 대한 감사와 인간 정신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또한 전통적 관습에 도전하고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옛이야기의 원형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하여 꾸민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 시리즈 10번째 책. 사랑은 관습이나 죽음 그 무엇으로도 갈라놓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고자 한 아름답고도 슬픈 우리 옛이야기다. 섬세한 붓놀림이 연이와 칠성이의 애틋한 사랑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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