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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행과 사랑이 주는 위로를 통해 독자들을 따뜻하고 감동적인 여정으로 안내합니다. 오음의 글은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독자들이 자신의 내면으로 여행을 떠나도록 영감을 줄 것입니다.
독자들은 자신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삶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새로운 목적지를 발견하는 데 영감을 받을 것입니다.
사람에게서 사랑과 위로를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고 믿는 여행자 오음. 그는 스스로 가장 사랑한 것도, 가장 큰 위로를 받은 것도 여행이었음을 깨닫고 매일을 길 위에서 빨간 날로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그런 그가 이전보다 조금 더 천천히, 이전보다 조금 더 오래, 마음이 향한 곳으로만 움직이며 마주한 사랑과 위로의 기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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