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 하시마 탄광의 강제징용과 나가사키 피폭이라는 아픈 역사를, 작가가 30여 년간 치밀한 현장 취재와 자료 조사를 거쳐 완성한 '결정판'입니다. 단순히 과거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극한의 고난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려 애썼던 이들의 삶과 특히 주체적인 여성들의 강인한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잊혀져서는 안 될 역사의 진실과 그 속에서 피어난 인간의 숭고한 정신을 만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잊혀진 역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역사적 통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하시마섬 강제징용과 나가사끼 피폭의 문제를 다룬 한수산의 장편소설. 한수산은 1988년 일본에 체류하던 중 토오꾜오의 한 서점에서 오까 마사하루 목사가 쓴 <원폭과 조선인>이라는 책을 접한 뒤 하시마 탄광의 조선인 강제징용과 나가사끼 피폭에 대한 작품을 쓰기로 결심한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