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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사랑, 욕망, 희생의 복잡성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책 읽어주는 남자> 작가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장편소설. 소설가 배수아가 번역을 맡았다. 테러리스트와 그 주변인들의 균열된 삶을 통해 또 하나의 탁월한 도덕적 미로를 제시한 <주말>에 이어 6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장편에서, 그는 인간의 가장 복잡하고 내밀한 미로인 사랑과 죽음의 문제에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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