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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인생의 아픔과 슬픔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진해령 시인의 가슴 아픈 경험담이 담긴 생생한 시들은 우리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합니다.
공감, 위안, 자기 성찰의 기회.
〈문학의전당 시인선〉247권. 2002년 『심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진해령 시인의 첫 시집. 15년 만에 펴내는 이번 첫 시집을 통해서 시인은 자신의 체험을 통해 깨달은 인생의 아프거나 슬픈, 혹은 쓸쓸한 과거지사를 계속해서 더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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