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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 사회의 아픔과 인권 문제를 다루며, 딱딱한 인권 문장에 인간의 얼굴을 입혀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독자들은 사건들을 단순히 기억하는 것을 넘어 성찰하고 변화의 순간을 기록하도록 초대받습니다.
공감 능력 향상, 사회적 책임 의식 증대 및 개인 변화 추구.
한국 사회는 용산 참사, 쌍용차 정리해고, 밀양 송전탑, 세월호 참사등 아리고 아린 사건들 위에 서 있다. 그러나 그 숱한 사건들을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저 흘려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반성과 기억과 애도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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