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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패스트푸드와 글로벌푸드의 편리함에 가려진 음식의 진실과 그 뒤에 숨겨진 문제점들을 밝혀냅니다. 음식문맹에서 벗어나 음식시민이 되어 우리의 식습관을 되돌아보고 더 의식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의식적인 식습관 변화로 인한 건강 개선과 더 큰 환경 의식이 생길 것입니다. 또한 음식의 중요성과 생산 방식에 대해 성찰하게 됩니다.
‘슬로푸드 총서’ 첫 번째 책. 우리나라에서 슬로푸드는 패스트푸드의 반대말, 즉 천천히 만드는 음식을 가리키는 말로 오해되어왔다. 그러나 슬로푸드는 음식을 조리하는 속도에 한정된 말이 아니며, 특정 음식을 가리키는 말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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