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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구기 와 티옹오의
창비세계문학 51권. 응구기 와 티옹오는 아프리카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치누아 아체베 등과 함께 탈식민주의 문학을 이끌어왔다. <십자가 위의 악마>는 영어로 작품 활동을 해오던 응구기가 케냐의 토착어인 기쿠유어로 돌아와 쓴 첫 작품이자, 기쿠유어로 씌어진 최초의 현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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