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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시집은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따스하고 위로가 되는 시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성명진 시인은 아이들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그들의 경험과 감정을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달합니다. 영민 작가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은 각 동시에 어울리는 시각적 매력을 더해줍니다.
걱정 없이 상우와 함께한 모험은 독자들에게 위안과 행복을 줄 것이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것입니다. 이 시집은 또한 자연에 대한 감사함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성명진 시인이 첫 동시집 <축구부에 들고 싶다>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동시집이다. 새로이 묶인 동시집 속 담백하고 따스한 시어로 그린 아이들의 세계와 그 아이들을 닮은 자연, 이 모두를 둥글게 품어 안는 공동체의 모습이 속이 알찬 김밥처럼 조화로운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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