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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먹먹한 이야기를 해학적으로 풀어내며 관객을 울리고 웃긴 영화
공감과 이해의 증대, 역사적 사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프랑스에서 ‘문화계 저널리스트들이 뽑은 언론상’을 받아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만화가 김금숙의 뛰어난 필력으로 영화 내용을 충실히 따르면서 파도소리가 들릴 것 같은 섬 풍경, 여인의 모습을 닮은 부드러운 제주 능선이 한 폭의 수묵화가 되어 작품 곳곳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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