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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분단된 남과 북의 어린이들의 우정을 통해 전쟁, 휴전으로 인한 가족들의 아픔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땅따먹기'놀이를 통해 다투고 화해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민족에게 전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으며, 멀지 않은 미래에 맞이하게 될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분단된 남과 북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으며, 통일에 대한 희망과 꿈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친구와의 우정과 화해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남.북 두 어린이의 우정 이야기 속에 전쟁과 휴전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가족의 아픔과 통일이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가 겪게 될 멀지 않은 통일을 미리 생각해보고, 어떤 점이 달라질 것인지, 어떤 일들을 부딪히게 될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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