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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애의 '영국이라는 나라'는 영국과 그 국민들의 독특한 본성을 흥미롭고 통찰력 있게 파헤친 책입니다. 이 책은 영국을 단순한 국가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지역 문화와 역사가 어우러진 복잡한 정체성으로 이해하게 해줍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영국의 다면적인 본성을 이해하게 하고, 다양한 지역 문화와 역사에 대해 더 잘 알게 해줍니다. 또한, 영국과 그 국민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관점을 얻게 도와줍니다.
만 3년간 런던 특파원으로 있었던 저자가 영국과 영국인을 가슴으로 느끼고, 쉽사리 이해하기 힘든 영국을 머리로 해부했다. 자신들을 영국인이 아닌 지역 인으로 여기는 경향이 강한 실재의 다면적 영국에 대해 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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