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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반스의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치밀한 연구가 어우러진
공감 능력 향상, 역사적 사건에 대한 통찰력 깊어짐, 인간 정신의 회복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2011년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줄리언 반스가 5년만에 내놓은 장편소설. 맨부커상 수상 이후 발표한 첫 소설로 "스스로를 뛰어넘었다"는 극찬을 받은 작품으로, 거대한 권력 앞에서 무력해질 수밖에 없는 평범한 한 인간의 삶을 내밀하고도 깊이 있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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