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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고소설집은 생전에 발표되지 않았던 소설가 정미경의 마지막 작품들을 담고 있어, 그녀의 글쓰기 여정을 완성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또한, 추모산문들은 고인에 대한 동료 작가들과 가족의 애틋한 마음을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정미경의 글쓰기 스타일에 매료되어 그녀의 다른 작품들을 찾아보고자 하는 욕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자본주의하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불안과 고독에 대해 깊이 성찰하게 될 것이다.
소설가 故 정미경의 유고소설집이 고인의 1주기에 맞춰 출간되었다. 소설집으로 묶이지 않았던 근작소설 5편과 고인의 동료인 소설가 정지아 정이현, 그리고 유족 김병종 화백이 그리움을 담아 써내려간 추모산문 3편을 함께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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