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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외교관들이 근무하는 특이한 환경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직면하는 부조리를 드러내고, 프랑스와 한국의 노동 환경을 비교하며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성찰하게 합니다. 저자의 경험을 통해 얻은 통찰력과 프랑스인의 노동 상식 및 삶의 가치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프랑스와 한국의 노동 환경에 대한 통찰력 향상 및 사회 정의와 노동 권리 증진에 대한 관심 증가
외교관은 외국어에 능통하다는 일반적인 상식과 다르게 프랑스에 파견된 한국 외교관들은 프랑스어를 하지 못한다. 그래서 실질적인 행정 업무는 현지 채용된 행정원들이 맡고 있는데 이들은 모두 ‘비정규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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