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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의 삶을 들여다보며 인간 본성의 복잡함을 통찰하고, 수인의 경험과 사회의 시선 사이의 간극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사려 깊은 관점을 제공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자기성찰 증진.
저자 현민이 2010년 3월 12일부터 2011년 6월 30일까지 476일간 영등포교도소에 수감됐던 당시를 사후적으로 기록한 책이다. 수인의 몸으로 경험한 감옥의 일상, 구조, 관계망 등을 문화인류학의 시각에서 분석한 논픽션이자 몽상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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