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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농촌 생활에 대한 따스하고 진정성 있는 통찰을 찾고 계시다면,
이 책은 독자들에게 위안과 치유를 제공할 것이며, 바쁜 도시 생활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초대할 것입니다. 또한 자연에 대한 감사함과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심어줄 것입니다.
현대중공업 노동자로 일하다가 전남 곡성 시골로 귀농해서 터 잡고 농사지으며 자연에 기대 사는 지은이가 열두 해 동안 쪽지에 그리고 쓴 그림일기를 묶었다. 책을 펼치면 장 왼쪽에 글 일기 113개, 오른쪽에 그림일기 117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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