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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대한 열정과 로맨틱한 감성이 가득한 소설로, 독자들을 매혹적인 모험으로 이끌며 독립운동가 김도훈과 영순의 이야기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매혹적인 경험을 선사하며, 사랑, 역사, 그리고 인간 감정의 복잡함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한희원 장편소설. 오로지 독립운동가 '비각 김도훈'만을 바라보며 역사 덕후로 살아온 영순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1943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가 2016년, 박물관으로 변한 자신의 집에 홀연히 모습을 드러낸 도훈. 그런 그를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단 한 사람, 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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