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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소중한 주말을 되돌아보고,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작은 순간들을 감상할 수 있는 따뜻하고 공감가는 책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휴식과 균형을 찾는 데 영감을 받고,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엇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저마다 다른 소중한 매일을 기록하는 김소은 일러스트레이터가 이번에는 새해맞이부터 연말의 크리스마스까지, 1년의 주말을 모아 <53번의 일요일>로 엮어냈다. 특별히 주말을 기록해보고자 한 것은, 무심코 흘러가는 일상에 쉼표를 찍어가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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