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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현병을 가진 사람들의 인간적인 면을 들여다보며, 그들의 회복력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데 있어 인문학이 가지는 힘을 보여줍니다. 공감과 이해를 통해 편견 없이 이들을 대할 수 있게 해줍니다.
편견 해체, 공감 능력 증진, 정신 건강 인식 개선 및 조현병 환자에 대한 이해도 상승.
저자는 4년 전, 송국클럽하우스 회원을 대상으로 글쓰기 강의를 해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저자는 조현병에 문외한이었고 역설적으로 그 덕분에 이들을 아무 편견 없이 대할 수 있었다. 이들은 그저 우리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이웃이었다. 저자는 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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