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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조선 숙종 연대에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역모를 꾸몄던 무녀들의 순수하고도 불길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정미경 작가의 탁월한 서술력과 생생한 인물 묘사로 당시의 시대상과 무녀들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어, 독자들을 매료시킵니다.
무녀라는 존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며, 당시의 시대상과 여성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2017년 제13회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조선 숙종 연간에 새로운 세상을 열고자 했던 무녀들의 순수하고도 불길한 역모의 꿈을 좇는 소설로, 경기도 양주의 무당 무리들이 도성에 입성하여 미륵의 세상을 맞이하려 했다는 당시의 실제 역모 사건이 작품의 모티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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