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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시 생활을 접고 자연 속에서 새로운 삶을 개척한 저자의 경험담을 담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그녀의 여정을 통해 웃음과 위로를 발견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작은 행복의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게 될 것입니다.
웃음, 위안, 그리고 자연과의 연결감 증대.
서른을 훌쩍 넘겨 서울 생활을 접고, 아무 연고도 없는 외딴 산골에 첫발을 디딘 용감한 여자가 있다. 걱정 반, 설렘 반으로 깊은 산골짜기 언덕 위의 하얀 집에 깃든 지 어느덧 5년. 작은 텃밭과 골골이 이어진 산골짜기를 벗 삼아 놀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글 쓰는 알콩달콩 재미난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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