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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울리는 감동과 희망의 이야기, 난민들의 삶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책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및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인식 제고.
창비청소년문학 83번째. 인천 공항 근처 난민 캠프를 배경으로 버려진 한국 아이 ‘민’과 여러 난민들의 사연을 촘촘히 펼쳐 내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하는 소설이다. 실제 난민들을 만나고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리한 리얼리즘적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해 한국의 난민 문제를 깊숙이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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