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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따뜻하고 감동적인 동물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시오타 묘겐의 경험을 통해 인간과 동물 사이의 특별한 유대감을 이해하고, 보호소에서의 반려동물들의 삶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에피소드의 마지막에 있는 '묘겐의 노닥노닥 칼럼'은 만화를 창작한 배경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더해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인간과 동물 사이의 유대감 이해, 반려동물들의 삶에 대한 인식 제고, 보호소에서의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 증가.
동물의 목소리를 느끼는 여자 승려가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동물보호소를 중심으로 그곳에서 돌보고 있는 개와 고양이들, 혹은 보호소 인근에서 노숙인들과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실제로 있었던 일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승려로서 죽은 동물을 공양하며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이별을 지켜본 경험담들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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