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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집 안에만 머물며 고립된 생활을 하는 히키코모리 생활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저자의 재치 있는 글쓰기와 공감가는 경험은 독자들에게 울림을 주며, 외로움과 힘겨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를 제공합니다.
공감, 영감, 희망.
10년간 방 안에서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다가 밖으로 나온 한 사람의 에세이. 방을 나오고 집 밖으로 나서는 자연스러운 일이 세상 어떤 일보다 버거웠던 그는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왜 방에 들어온 걸까' '지금 뭐 하고 있는 걸까' '어떻게 하면 다시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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