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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은 다카히토의 삶에 몰입하며 공감과 이해를 얻게 될 것이며, 제국주의 시대의 복잡한 역사와 도덕적 딜레마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빛으로 태어나다>를 쓴 이정민의 첫 장편 소설. 어렸을 적 접했던 '마루타'에 대한 궁금증을 바탕으로 <제국의 양심>을 집필한 작가는 최근 가장 뜨거운 감자라고 볼 수 있는 일본, 그중에서도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황족인 다카히토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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