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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대한민국 엘리트들의 기원을 파헤치고 그들의 제국대학 유학 경험이 사회에 미친 영향을 조명하는 통찰력 있는 책입니다.
"제국대학의 조센징"을 통해 독자들은 해방 이후 대한민국 엘리트들의 형성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되며, 그들의 유산과 그것이 오늘날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성찰하게 됩니다.
일제 치하에서 일본으로 유학 갔던 조선인들이 왜 유학을 떠났으며, 가서 누구에게 무엇을 배웠고, 돌아와서는 대한민국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부 정종현 교수가 교토에서부터 10년간 여기저기 흩어진 기록을 더듬고 고뇌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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