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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버지와 딸이 함께하는 여행의 따뜻함과 유쾌함을 담은 특별한 책입니다. 서로 다른 세대의 두 사람이 유럽을 여행하며 서로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고, 그 과정에서 가까워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냈습니다.
웃음과 눈물, 그리고 가족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감사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18일 남짓한 기간 동안 환갑의 심봉사와 서른살 심청이가 프라하와 슬로베니아, 이탈리아를 종횡무진 넘나들었던 가슴 따뜻한 여행기이자 에세이이다.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먼 두 사람은 이국적인 풍경이 가득한 유럽에서 그동안 몰랐던 서로의 모습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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