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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희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공감, 위안, 그리고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연민의 중요성을 상기시켜주는 영감을 받을 것입니다.
박원희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박원희 시인은 시대의 어려운 상황을 외면하면 안 된다는 시적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이번 시집 <몸짓> 또한 그 연장선상에서 시작하고 있다. 조국의 현실을 직시하며 어떻게 사는 것이 가족과 이웃에 대한 위무며 사랑인지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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