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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기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인 '빨강 뒤에 오는 파랑'은 생생한 색채와 감각적인 이미지로 가득 차 있어, 독자들에게 생의 비애와 상처, 그리고 사물의 본질을 통찰력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매혹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생생한 언어 사용과 감각적 이미지에 몰입하여 독자의 감성을 자극하고, 사물의 본질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애지시선 86권. 2003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손창기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손창기 시인은 빛과 색을 통해 생의 비애와 상처, 이 세계의 사물과 현상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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