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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시어머니의 잔소리에 시달리는 며느리의 이야기를 통해 인내, 친절함, 그리고 가족의 유대를 감동적으로 그려냅니다. 전통 한국 문화와 장 담그는 과정을 배경으로 하여 독자들에게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독자들은 시어머니의 잔소리에 맞서며 꿋꿋이 버티는 며느리의 용기와 끈기를 통해 영감을 받을 것입니다. 또한, 전통 한국 문화와 장 담그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책가방 속 그림책 시리즈. 철륭은 각 집안의 장맛을 다스리는 신이다. 석이네 장독대 신 철륭은 동네에서 심술 맞기로 소문난 석이 어멈의 장독대를 보살펴 주지 않는다. 며느리가 생긴 석이 어멈의 심술은 날로 더해 가고 그 잔소리는 그칠 줄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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