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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을 이어주는 송전탑과 철새 기러기를 매혹적인 이야기로 풀어내며 이산가족의 아픔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공감과 이해, 그리고 분단 상황 속에서도 희망과 화해를 꿈꿀 수 있다는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껏 한 번도 글의 소재로 다루지 않았던 남북을 이어주는 송전탑 48기와, 남과 북을 자유로이 오가는 철새인 기러기를 통해 이산가족의 아픔을 함께 고민해 보자는 의미로 기획된 그림책이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