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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함, 단단함, 단아함을 통해 가난 속에서도 풍요롭고 희망찬 삶을 살아가는 세계 각지의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박노해 시인의 사진에세이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진정한 행복과 충족감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성찰하게 합니다.
단순함, 단단함, 단아함에 대한 감상을 높이고, 고난 속에서도 희망찬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세계 각국의 문화와 전통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습니다.
때론 한 권의 책이 삶에 이정표가 되기도 한다. 1984년 시집 <노동의 새벽>, 1997년 옥중에세이 <사람만이 희망이다>, 2010년 시집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등으로 한 시대에 충격적 감동을 전하고 수백만 독자들의 영혼을 뒤흔든 박노해 시인. 2020년 새해, 그의 새 책이 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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