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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존재의 본질을 통찰력 있게 파헤친 시인들의 지혜를 통해, 비스와바 쉼보르스카는 독자들에게 평범한 것에서 비범함을 발견하는 영감을 불어넣습니다. 그녀의 유고 시집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평범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감사의 마음을 기르게 됩니다.
존재의 본질을 향한 '열린 시선'을 고수하며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대상에서 삶의 비범한 지혜를 캐내는 '시단(詩壇)의 모차르트'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1996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했고, 한국에서도 시선집 <끝과 시작>으로 약 10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폴란드의 국민 작가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유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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