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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정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저녁이 오고 있다'는 일상 속에서 사물과 인간의 존재론을 탁월하게 파헤치는 작품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사유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며, 삶과 죽음이라는 주제를 아름답게 다뤄내며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삶과 죽음, 존재론적 주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될 것이며, 주변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이 풍부해질 것입니다.
시인동네 시인선 125권. 2018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우남정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등단 2년 만에 묶은 첫 시집에는 등단작 '돋보기의 공식'에서 보여준 시인의 미더운 감각과 사유가 모든 행과 연에 새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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