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독특한 외계 행성의 매혹적인 세계를 배경으로 한 흥미진진하고 몰입감 있는 과학 소설입니다. 주인공들은 지구인과 외계 생명체로서, 함께 탐험을 하며 우정을 나누고 배신을 경험하면서 자신들의 문명에 대한 이해를 확장해 나갑니다.
"중력의 임무"를 읽은 독자들은 과학 소설 장르에 대한 새로운 감상을 얻게 될 것이며, 이 책은 또한 우주 탐사와 외계 생명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최고 중력 700G의 행성에서 펼쳐지는 정통 하드 SF의 대명사 과학적 엄밀함에 못지않은 소설적 재미까지적도 지름 7만7천 킬로미터, 극 지름 3만 킬로미터의 극단적으로 찌그러진 팬케이크 모양의 외계 행성. 자전 주기는 18분, 지구 시간으로 하루면 80번 해가 뜨고 진다. 표면 최고 중력은 지구의 700배. 이 괴물 같은 행성을 탐사하러 온 지구인과 나름의 문명을 갖춘 지적생명체와의 극적인 조우. 그리고 두 종족은 지구인들이 잃어버린 관측 로켓을 찾기 위해 존재하지 않았던 장대한 탐험을 시작하는데…. 평균기온 영하 170도의 행성을 뒤덮은 메탄의 붉은 바다에는 시시각각 허리케인이 몰아친다. 그 바다를 항해하는 외계생명체와 지구인들과의 끈끈한 우정, 그리고 배신. 과학에 대한 두 종족의 열정과 함께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초고중력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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