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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인 이산하가 자신의 경험과 성찰을 통해 전하는 가슴 아픈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의 글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독자들이 주변 세계와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도록 영감을 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및 감정적 회복력 강화
'제주 4·3 사건'의 진실을 폭로하는 장편서사시 '한라산'을 발표하며 세상을 뜨겁게 달군 이산하 시인의 아포리즘이다. 산사기행집 <피었으므로, 진다> 이후로 4년 만에 낸 신작이기도 한데, 기행문이 아닌 이산하의 일반 산문집으로서는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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