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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집은 IMF 외환위기 이후 사회의 경계에 서 있는 젊은이들의 위태로운 풍경을 날카롭게 그려내며, 오늘날 MZ세대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한지혜 작가의 담담한 문체는 독자들을 이야기의 세계로 끌어들이고, 등장인물들과의 감정적 연결을 만들어냅니다.
공감, 성찰, 감정적 성장.
한지혜 작가의 첫번째 소설집.‘담담한 문체로 삶의 역설을 날카롭게 꿰뚫었다’는 호평을 받았던 이 소설집에는 등단작 「외출」과 표제작 「한 마을과 두 갈래 길을 지나는 방법에 대하여」를 포함해 총 아홉 개의 단편을 담았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