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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대 사회의 부조리와 황폐함을 기지와 시적 통찰력으로 비판하는 김승희 시인의 최신 시집입니다. 그녀의 작품은 현실과 허구를 매끄럽게 오가며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기지와 통찰력을 통해 현대 사회를 비판하는 독특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창비시선 457권. 197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기지가 번뜩이는 언어와 탁월한 시적 직관력으로 부조리한 현실과 황폐한 현대문명을 강렬히 비판하며 소월시문학상, 오늘의 예술상 등을 수상한 김승희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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