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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제강점기 동안 일본어 영화잡지에 실린 조선영화 관련 기사를 수집하고 번역한 독특한 자료집입니다. 기존의 한국영화사가 간과했던 부분들을 드러내며 새로운 영화사 기술을 고민하게 합니다.
한국영화사의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고, 당시의 문화적 풍경을 더 잘 이해하며, 친일/저항 이분법적 패러다임에 도전하는 것.
일제강점기 영화자료총서 시리즈 4권.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출간된 잡지뿐만 아니라 조선에서 출간된 일본어 잡지를 대상으로 조선영화 관련 기사를 수집하고 번역한 이 자료집이다. 『국제영화신문』, 『신흥영화』, 『프롤레타리아영화』 등 일본어 영화잡지에서 찾은 조선영화 관련 기사가 실린 이 책은 기존의 한국영화사가 누락하고 배제했던 부분들을 상기시키며 새로운 영화사 기술을 고민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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