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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일환으로 배수연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인 '쥐와 굴'은 독특한 언어 감각과 만화적 상상력으로 가득 차 있어, 일상 생활 속 순간들을 유머러스하고 기발하게 풀어내며 깊이 있는 성찰을 제공합니다.
독특한 관점과 유머 감각을 통해 일상의 순간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34권. 첫 시집 『조이와의 키스』를 통해 자유롭고 발랄한 언어 감각, 만화적 상상력 등을 선보이며 독자와 평단에 크게 호평받은 배수연 시인의 세 번째 시집으로, 『현대문학』 2020년 8월호 특집 지면에 발표한 작품을 비롯해 총 23편의 신작시와 에세이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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